[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에스앤지는 신우운수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에 대해 2.75%의 반대의사 표시 주주가 있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피에스앤지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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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2.03.28 15:1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에스앤지는 신우운수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에 대해 2.75%의 반대의사 표시 주주가 있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피에스앤지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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