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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시크한 올블랙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항에 나타난 서현은 편안한 차림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 코트에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같은 색상의 토트백을 매치했으며 레오파드 무늬 스카프와 빅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서현은 늘씬한 기럭지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단아한 모습으로 공항을 거니는 그녀의 모습은 화보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서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에게 이런 매력이?" "갈수록 센스가 돋보인다" "정말 스타일리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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