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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바니(24)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니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과거 발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니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핑크색과 노란색의 브릿지를 넣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등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니는 에이미와 함께 올리브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악녀일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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