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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원F&B가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와 손을 잡고 프리미엄 캔커피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할리스 캔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한국인이 대표적으로 즐기는 커피 3종이다.
할리스 캔커피는 큐그레이더(Q-grader, 커피 원두 감별사)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92℃에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카페라떼와 카페모카 제품에는 동원데어리푸드의 신선한 원유를 넣어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담았다.
할리스 캔커피는 패키지에 추억과 사랑, 낭만 등을 상징하는 별자리 문양을 디자인해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김성용 동원F&B 식품BU 상무는 "이번 할리스 캔커피 출시에 이어 향후 병제품과 NB캔, 파우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RTD 커피음료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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