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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수지의 키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가 속한 걸그룹 미쓰에이는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자신들의 공식 프로필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의 막내이자 최장신인 수지는 이날 "지금은 프로필상 키보다 조금 더 커 168cm다"며 "지금도 크는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수지의 키 고백에 네티즌들은 "자이언트 아이돌이 또 있네" "귀여운데 늘씬하기까지" "아직도 크는 중이라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신곡 '터치' 발매 이후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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