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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화단에 핀 봄 꽃 사이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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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3.20 11:56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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