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김각중 경방그룹 명예회장이 향년 87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19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고인의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3.19 15:49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