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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부산광역시와 함께 ‘그린 부산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부산 공장 인근 화전산업단지 녹지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총 6600여 그루의 감나무, 매실나무, 영산홍 등이 심어졌다.
르노삼성은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행사장과 지하철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지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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