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1시께 1호기와 2호기…소방서 관계자, 보령화력 직원 등 100여명 진화작업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15일 오후 10시35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보령화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에서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
16일 오전 1시 현재 보령소방서 관계자와 보령화력 직원 등 100여명이 불을 끄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 및 재산피해는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보령소방서 및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두 발전기를 잇는 전기케이블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화력발전소는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소로 1984년 완공된 1호기와 2호기는 2년여 성능개선공사를 거쳐 2010년부터 재가동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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