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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교통정책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14일 한국을 찾은 브라질 등 7개국 외국 공무원들이 서울 강동구의 녹색주차마을을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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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3.14 16: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교통정책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14일 한국을 찾은 브라질 등 7개국 외국 공무원들이 서울 강동구의 녹색주차마을을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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