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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올해 9381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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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종로구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해 민간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에서 160억원을 들여 모두 9381개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


종로구 주요 일자리 사업은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 ▲공공 분야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서비스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신규 일자리 사업 추진 ▲기존 일자리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5개 분야에서 총 160억 예산을 들여 9381여개 일자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임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육성기금을 지원하는 등 48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종로구, 올해 9381개 일자리 만든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도시텃밭 가꾸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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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분야 일자리 창출은 노년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시각장애인 효사랑 안마서비스 , 자활근로, 기간제근로자 채용 등을 통해 2487 여 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구 특색에 맞는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과 마을공동체 정서 함양을 위한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순찰 명품이반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취업지원 서비스와 미스매치 해소사업으로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면접 서비스’와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MBTI(성격유형검사) 서비스’ 그리고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과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또 ‘1사 1구민 더 채용하기 사업’을 추진, 민간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참여기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의 증대를 유도, 5000여 개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신규 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국궁 활성화 사업’ 등을 발굴·시행하고 관급공사에 구민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하도록 하는 구민 일자리창출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존 일자리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기존의 공공근로 사업 신청시의무화했던 구직등록을 구청의 모든 일자리사업으로 확대, 구직자에게 취업시까지 맞춤형 취업정보와 구직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기로 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빈곤층 생계해결 열쇠는 일자리 제공에 있다”면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일하고자 하는 모든 구민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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