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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렉시의 근황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렉시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어쩌다 미니홈피 들어오면 40명이나 50명씩 방문자가 있다"면서 "대체 그대들은 누구십니까?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하고 또 진심으로 궁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렉시는 흰색 반팔 티쳐츠 등의 편안한 차림으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양한 표정을 연출한 모습이 마냥 깜찍하다.
렉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익숙했던 네티즌들은 그녀의 근황 사진에 "너무 예뻐졌네요" "고양이 상이라 매력 있는 듯" "언제 활동하나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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