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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은 8일 오후 4시부터 금천구청 9층 대회의실에서 나눔과 미래, 두꺼비하우징과 함께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 재생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노후한 저층형 다가구 주택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기관과 뜻을 모아 지역의 정주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나아가 다른 지역을 선도할 모범적인 도시재생 사업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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