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 선물가격이 22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3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금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12.80달러, 0.7% 오른 1771.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16일 이후 최고치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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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02.23 06:0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 선물가격이 22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3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금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12.80달러, 0.7% 오른 1771.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16일 이후 최고치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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