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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T중공업, 호실적 예상..사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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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T중공업이 호실적세가 올해 역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S&T중공업은 전날보다 300원(1.58%)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S&T중공업의 올해 개별 및 연결기준 매출액이 모두 전년대비 두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영호, 윤태식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특히 올해 순이익은 S&TC 영업실적의 저가수주 매출 반영이 끝났고 신규 매출 반영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온기로 영향을 미침에 따라 전년대비 31.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내년에도 K2 전차 납품 등 방산 부문의 재성장 본격화에 힘입어 순이익 두자리수 성장세(22%)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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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에도 S&T중공업은 실적 개석세를 이뤄냈다.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23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59.4% 늘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방산매출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는 K2(흑표)전차 파워팩 국산화 채택여부가 다음달 결정될 것으로 보여 S&T중공업 실적판단에 주요한 이벤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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