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장수미 외 624명이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이 기각됐다고 3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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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2.03 13:5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장수미 외 624명이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이 기각됐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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