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월중 인수가 마무리되는 하이닉스는 광의의 정보통신기술(ICT) 기회"라며 "경영안정화와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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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2 16:14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월중 인수가 마무리되는 하이닉스는 광의의 정보통신기술(ICT) 기회"라며 "경영안정화와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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