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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이 15일 백화점 8층에 어린이 실내 놀이터 ‘삐삐하우스’를 열었다.
삐삐하우스는 레고, 하페, 하바, 라벤스부르거, 드제코 등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유럽식 교구 놀이터다. 학교, 유치원 등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놀이공간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삐삐하우스는 ▲24인석 규모의 블록테이블 ▲매트놀이공간 ▲부모님 대기공간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이달 31일까지 오픈기념경품으로 삐삐하우스 10시간 이용권 등을 주는 경품행사를 벌인다.
삐삐하우스는 36개월 이상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시간 6000원, 10시간 5만4000원.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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