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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수다] 2012 국내 대표증권사 '서비스가 행복이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승자와 패자가 매일 나뉘는 주식시장. 특히 정보력과 자금력이 딸리는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수익을 내기란 매우 어렵다. 꾸준한 수익은 커녕 시장수익률을 따라잡기도 버거운 게 현실이다. 시장이 오를 때 덜 벌고, 내릴 때 더 잃는 일이 다반사다.


이러다 보니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의 장이 되기도 한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률이다. 수익이 나야 투자자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전쟁터와 같은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기대는 곳은 계좌를 맡긴 증권사다. 어떤 증권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서비스를 받고, 전혀 다른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 투자 정보 제공부터 세금 문제 등 종합 재테크 관리까지 해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수익을 내게 해주는 서비스들을 살펴봤다. 이 서비스들은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효율적인 판단을 하게끔 도와준다. 직접투자의 위험을 들어주는 간접투자상품도 증권사들의 고객을 위한 또 다른 서비스다. 주식투자. 행과 불행은 한 곳에 있다. 행운을 잡는 것도 불운을 잡는 것도 투자자들의 몫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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