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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윤영선 전 관세청장과 이재균 전 국토해양부 차관, 이강후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경제부처관료 출신 3명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1총선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국장 출신의 이강후 전 사장(행시 22회)은 강원도 원주에, 행시 23회인 기획재정부 출신 윤영선 전 청장은 충남 보령·서천, 이재균 전 차관은 부산 영도구 출마를 준비중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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