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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3D 보디 페인팅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동남부 푸젠성 푸저우시에서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보디 페인팅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 한 화가는 흰색의 전신 타이즈를 입은 3명의 여성 모델 몸에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 있는 호랑이 그림을 그렸다.
각각의 여성 몸에 호랑이 얼굴 일부분이 그려져 있고 이들이 모여 앉으니 호랑이가 실제로 살아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자아낸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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