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상사는 19일 구본무 회장이 17만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은 2.10%로 변동했다.
또 구본능 회장은 6만주를 장내매수 했고, 친인척 이지용씨는 23만5000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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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12.19 17:17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상사는 19일 구본무 회장이 17만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은 2.10%로 변동했다.
또 구본능 회장은 6만주를 장내매수 했고, 친인척 이지용씨는 23만5000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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