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AD


단원의 특징
①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졌지만 기괴한 외모 덕에 어둠 속에서만 살아야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가스통 르루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② 지난 1986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어 20여 개국에서 여전히 공연되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탄생 25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공연이 스크린을 통해 한국관객을 만나고 있다.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이름을 불러봅시다: 에릭
‘유령’으로 불리던 남자의 진짜 이름. 에릭은 흉측한 외모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엄마로부터 가면을 선물 받고, 유랑극단의 철창에 갇힌 채로 살았다. 음악적 재능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 속에서 야수가 됐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과 버려졌다는 배신감 그로 인한 광기와 폭력성 등이 그에게서 이름을 빼앗고 어둠과 가면 뒤 ‘유령’으로 살게 했다.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투어공연으로 2000회 이상 유령 역을 맡았던 브래드 리틀은 실제 동물원을 다니며 야수의 습성을 연구하기도 했다. 1925년도에 제작된 무성영화는 호러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데, <판의 미로>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론 페이니가 처음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이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뮤지컬에서는 클래식한 선율에 유령과 크리스틴, 라울의 삼각관계를 더욱 강조했지만, 청각적 효과를 이용해 <오페라의 유령>의 근간인 공포도 놓치지 않는다. 특히 어디에서 들리는 것인지 모를 음산한 소리로 관객을 집중시키는데, 웨스트엔드의 <오페라의 유령> 전용극장 허 마제스티 극장에서는 실제 유령복장을 한 여러 명의 배우가 직접 객석 문 앞에 등장하며 공포감을 조성한다.
<#10_LINE#>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노래를 배워봅시다: ‘The Music of the Night’
어둠 속에서만 자유로울 수 있었던 유령의 대표곡이자 크리스틴 유혹송. 유령은 발레단원이었던 크리스틴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고, 그의 사랑을 얻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지난 25주년 기념공연에서는 백발의 콤 윌킨슨, 단연 돋보이는 발성과 성량의 존 오웬 존스, 현재진행형 라민 카림루 등 다섯 명의 역대 유령이 함께 ‘The Music of the Night’를 부르며 이 작품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었다. 러닝타임 150분 중 불과 25분밖에 등장하지 않지만 천재의 분노 속에 한없이 여린 감성을 지닌 유령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유령에 대한 애착이 깊었던 마이클 잭슨은 자주 공연장을 찾았고 1988년 <오페라의 유령> 영화화를 계획하기도 했다. 2001년 한국 초연에 참여한 윤영석은 9차 오디션 끝에 겨우 찾은 유령이었고, “팬텀 아니면 안 하겠다”고 고집 피우던 류정한은 라울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8년 만에 돌아온 재공연에서 양준모는 정신과 의사와 유령의 정신감정을 함께 하며 캐릭터를 연구했고, 라울 역을 맡았던 홍광호는 6개월 후 유령 역으로 다시 무대에 서면서 ‘최연소 팬텀’이 되기도 했다.
<#10_LINE#>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숫자를 외워둡시다: 666
유령의 분노로 추락한 샹들리에의 경매번호. <오페라의 유령>은 단돈 8프랑에 포스터와 소품을 팔아야했던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경매 신으로부터 시작한다. 30만 개의 유리구슬로 장식된 1톤 무게의 샹들리에는 작품의 배경이 된 가르니에를 상징하는데, 나폴레옹 3세의 명령에 따라 지어진 이 극장의 규모는 전체 객석의 다섯 배에 달하고 유령이 기거하는 지하 호수 역시 실재했다고 한다. <오페라의 유령>은 귀에 익숙한 넘버와 매력적인 캐릭터만큼 독창적이고 화려한 무대로 유명하다. 특히 1막 엔딩의 샹들리에 추락신은 뮤지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장면으로 무대미학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초속 1.8m로 관객 머리 위 2.2m 지점까지 낙하한다. 또한 261개의 촛불과 250kg의 드라이아이스 안개 속에서 유유히 밀려오는 나룻배는 지하미궁이라는 신비한 공간만큼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230여벌의 디테일이 강조된 화려한 의상과 100여개의 가발은 ‘Masquerade’에서 더욱 돋보인다. <오페라의 유령>은 화려하지만 음악과 연기, 세트와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이 드라마 외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시 25주년 기념공연에 참여해 “뮤지컬은 종합예술이고, 하나의 어긋남이 없어야한다”는 말로 프로듀서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10_LINE#>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숨은 음악을 찾아봅시다: ‘자아도취’
<오페라의 유령> ‘Prologue’를 인용한 푸른하늘의 곡. 25년간 전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닌 만큼 <오페라의 유령>을 소스 삼아 재창조된 콘텐츠들이 많다. 특히 뮤지컬넘버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선율로 감정의 기승전결을 표현하기 때문에 피겨스케이팅 프로그램 곡으로도 자주 선정되어 왔다. 김연아는 지난 2009년 자신의 아이스쇼에서 스테판 랑비엘을 비롯한 많은 피겨스타들과 함께 갈라무대를 선보였고, 이규혁과 최선영은 SBS <일요일이 좋다> ‘키스&크라이’에서 기술과 감정을 모두 살린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The Phantom of the Opera’는 포미닛 현아의 탱고버전으로, 홍경민의 록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장국영의 <야반가성>은 대표적 리메이크 작이고, 정준하는 김소현과 함께 듀엣무대를 만들었으며, tvN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에서는 벼락을 맞고 숫자치가 된 조민성(하석진)의 숫자송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10_LINE#>
[뮤지컬 전과] chapter 3. <오페라의 유령>

심화학습: <러브 네버 다이즈>
2010년 3월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오페라의 유령> 속편. 가면을 남기고 떠났던 유령과 크리스틴-라울의 사랑 그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2009년 암진단을 받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신작이기도 하다. 여전히 서정적인 뮤지컬넘버와 유령의 새 아지트인 코니아일랜드 놀이동산의 그로테스크한 세트 등이 주목을 받았지만, 맥 지리-유령-크리스틴의 삼각관계와 크리스틴-라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비밀 등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철갑 같은 턱시도 안에 한없이 외롭고 여린 마음을 감춰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슬픈 남자의 이야기. 아날로그로 모든 것을 재현해낸 무대는 그 어떤 21세기 첨단 세트보다도 환상적이고, 고고한 무대 위 언어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아름답다. <오페라의 유령>은 25년째 현재진행형이고, <러브 네버 다이즈>의 라이벌 역시 <오페라의 유령>뿐이다. Phantom Never Dies.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장경진 thr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