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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 “내가 왜 근육 안 만드는 줄 알겠지”
-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드디어 근육을 공개할 때인가. 재범아 미안하다. 네 몸 좀 썼어”라는 글과 가수 박재범의 잡지 화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신동은 16일 “오늘 그래서 2탄 공개! 오늘은 시원이 몸이다. 시원아 내가 왜 근육을 안 만드는 줄 알겠지? 이렇게 되면 비주얼 1순위는 바뀌는 거야”라면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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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 : “여보 화내지마. 태교에 안 좋아”
- 지난 15일 개그맨 변기수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아이유랑 사진 찍었어. 진짜로. 어휴 떨려. 여보 화내지마. 태교에 안 좋아”라는 글과 함께 가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기수는 아이유를 만난 기쁜 마음과 임신 중인 아내에 대한 걱정을 손으로 표현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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