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세컨드하우스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집’이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455㎡ 규모 지상 1~4층 총 8가구로 구성됐다. 1가구당 전용면적은 82.5㎡로 단일평형이다. 공용시설로 옥상바베큐 카페 등이 있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주차공간은 총 8대로 가구당 1대씩 주차가 가능하다. 후면에는 소나무 숲과 산책로, 습지생태공원이 위치했다. 인근에는 농협, 우체국, 파출소, 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IC가 인접해 도심과 가깝다. 서울 강남 핵심지역과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있다. 수자원 보호지역의 청정지역 주거지 후면에 소나무 숲과 산책로, 습지생태공원이 있다.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이병호 굿모닝에이치케이 이사는 “강남에서 차로 30분내에 진입이 가능해 이동성이 뛰어나다”며 “강남, 송파, 하남 등에서의 은퇴 세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031)797-5580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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