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MH에탄올은 계열사인 MH바이오에너지(Bio Energy)의 채무 56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삼성물산이다. 이에 따라 MH에탄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08억원으로 늘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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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2.09 16:5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MH에탄올은 계열사인 MH바이오에너지(Bio Energy)의 채무 56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삼성물산이다. 이에 따라 MH에탄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08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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