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인터파크는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해 3월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등 3사와 각 100억원씩 1년간 신탁계약을 맺었으나 자기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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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기자
입력2011.12.06 08:11
수정2011.12.06 08:12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인터파크는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해 3월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등 3사와 각 100억원씩 1년간 신탁계약을 맺었으나 자기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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