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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두번 보장하는 암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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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한화손보, 두번 보장하는 암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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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첫 번째 발생한 암은 물론 두 번째 발생한 암까지 각각 최고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암진단비를 지급하는 '무배당 두번받는 암보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첫 번째 암의 진단이 확정되고 1년이 경과된 이후 전이암을 포함한 2차암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5000만원의 2차 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 1차 암 진단 확정시 차회 이후 2차 암 진단비의 보험료를 납입 면제해 보험료 추가부담 없이 최고 100세까지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이외에 고액치료비 암 진단비, 방사선 약물치료비, 암 입원비, 암 수술비를 최고 100세까지, 암 사망은 80세까지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이며, 보장부분은 연 3.75% 복리, 적립부분은 보장성보험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조영신 기자 as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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