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목숨 걸고 사진 촬영…"강심장으로 인정!"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목숨 걸고 사진 촬영…"강심장으로 인정!" ▲사진=해당 영상 캡쳐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목숨 걸고 사진 촬영을 하는 한 관광객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앞서 지난 18일 멕시코에서 열린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 '바자1000'에서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불구 사진을 촬영하는 남자의 영상이 공개됐다.


자동차 경주 대회의 열혈 팬으로 보이는 해당 남성은 익스트림 대회 현장의 주행도로에서 몸을 숙이고 있다가 빛의 속도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촬영했다.

남성은 도로 위 움푹 파인 곳에 태연하게 자리하고 있다가 자동차가 머리 위로 지나가자 셔터를 마구 누르느라 정신이 없다.


이에 이를 지켜보던 다른 관중들이 경기장 밖으로 나오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보냈지만 영상 속 주인공은 끝까지 촬영에 집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감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 "저러다 다치면 큰일인데" "정말 목숨 걸고 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