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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동후디스는 1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겨울철 건강을 위한 '초유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알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초유는 출산 후 72시간 내에 분비되는 진한 노란색의 유즙으로, 천연면역성분과 성장인자 등 각종 생리활성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환절기 건강 관리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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