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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엔 소방제복을 입고 소방공무원 격려에 나섰다.
박 시장은 4일 오전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2011 종합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석, 70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개회사에서 "우면산사태 등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을 기억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갈망은 서울 시민 모두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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