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광장에서 세계평화와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운동화 수백켤레가 전시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2011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통해 모인 운동화 1만 켤레를 에티오피아의 청소년과 한국전 참전 용사 자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10.30 14: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광장에서 세계평화와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운동화 수백켤레가 전시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2011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통해 모인 운동화 1만 켤레를 에티오피아의 청소년과 한국전 참전 용사 자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