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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이화수 국회의원(왼쪽 첫 번째)이 26일 사랑의 연탄나눔에 참가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광해관리공단 직원과 나눔공동체 '나눔과 기쁨' 회원 등 봉사자들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저소득층 가구에 총 4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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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1.10.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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