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콘텐츠 검사와 악성코드 관제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하나 이상의 사용자 단말기와 연결되는 내부 네트워크 장비와 연동해 사용자 단말기에 의해 접속되는 콘텐츠를 검사하는 장치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1.10.25 10:3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콘텐츠 검사와 악성코드 관제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하나 이상의 사용자 단말기와 연결되는 내부 네트워크 장비와 연동해 사용자 단말기에 의해 접속되는 콘텐츠를 검사하는 장치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