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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FTA시대 항공운송 국제물류 업종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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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맥스(E-MAX)종합물류, 정직한 운송서비스로 중기 브랜드대상 영예

전방위 FTA시대 항공운송 국제물류 업종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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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업계는 대형 체인의 택배회사와 외국이 본사인 국제물류회사 등으로 나뉜다. 다양한 물류회사들만큼이나 제각기 다른 규모는 각자의 지역에서 특화된 서비스나 대형 택배회사의 전국망을 바탕으로 원활한 물류유통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국제물류의 경우는 외국계 회사들의 강세, 전통적인 EMS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많다. 그러나 국내 역시 국제물류에 대한 노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맥스(E-MAX) 종합물류(대표 김우동, http://www.emaxair.com/)는 항공운송, 해상운송, 국제택배, 국제특송(Express), Forwarding 등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회사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이맥스종합물류가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물류/운송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맥스는 1998년에 창업하여 현재 전국에 36개의 지사를 둔 국내 유일의 전국망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브랜드다. 국내 토종 국제물류회사로 서류 및 소화물의 특송(EXPRESS AIR SERVICE)과 국제물류주선업(FORWARDER)을 기반으로 항공 및 해상 운송에 대한 전반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종합물류회사의 명칭에 걸맞게 국내외 메이저급 화물항공사 및 선사를 통하여 서류에서 컨테이너 화물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화물에 대한 내륙/항공/해상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장, 수출신고, 보험부보 및 통관 등의 수출입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대행한다.


이맥스는 국내 자본의 회사로써 한국인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기에 국내 주요 도시에 설립된 36개 지사를 통해 보다 친밀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망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화물을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운송하며, 다양한 운송루트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맥스종합물류 김우동 대표는 “FTA(자유무역협정)의 실현으로 무역장벽이 사라지고 국가간의 상품이동이 자유로워지는 지구촌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맥스는 국내 유일의 토종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한국기업들의 성실한 물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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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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