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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설리의 백화점 나들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빅토리아와 설리는 서울의 한 백화점 액세사리 매장을 돌며 쇼핑을 즐겼고,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와 설리는 각각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긴 생머리에 뱅 헤어를 선보이며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그 모습이 자매처럼 닮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명의 인형 일세" "어느 백화점이에요?" "실물 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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