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시경 개념청년 등극…"어르신 배려하는 모습 남다르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성시경 개념청년 등극…"어르신 배려하는 모습 남다르네"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성시경이 '개념청년'의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성시경은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90대팀 조장을 맡은 성시경은 어르신들이 먼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가하면 어르신들이 남기신 밥과 반찬으로 자신의 끼니를 대신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청자 투어'가 끝나가면서 어르신들과 헤어질 때는 남몰래 눈물을 흘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시경 의외네" "까칠한 줄 알았는데 이런 면도" "괜찮은 청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 개념청년 등극…"어르신 배려하는 모습 남다르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