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국 중산층의 과시욕 명품 소비욕구 대폭발

시계아이콘03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맥킨지, 내년 중 세계 1위 소비국 전망

19살의 대학생 추이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샤넬이다. 까르띠에와 루이비통도 그녀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상하이에서 제법 큰 사업을 하는 추이첸의 부모는 10대였던 추이첸을 일본에 유학 보냈고 그녀의 명품 사랑은 일본에서 살던 시절에 시작됐다.


중국 중산층의 과시욕 명품 소비욕구 대폭발
AD


또래의 일본 여고생들은 용돈을 모아서 명품 백이나 명품 신발을 사 모았고 추이첸의 명품 사랑도 함께 커졌다. 대학 진학과 함께 중국에 돌아온 추이첸에게 상하이는 더욱 더 명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세계 각국의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상하이 번화가인 난징루에 매장을 오픈했기 때문이다.


추이첸은 돌아오는 20살 생일에 지금 들고 다니는 루이비통 가방 대신 부모님으로부터 샤넬 백을 선물 받고 싶어 한다. 남자친구로부터는 명품 휴대폰 케이스를 받았으면 좋겠지만 학생인 남자친구가 명품을 사줄 수 있을지 확신은 없다.

필자가 고객관계관리(CRM) 과목을 가르치는 대학 1학년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3가지를 꼽으라는 질문을 한 결과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았다.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에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가 없었다. 많은 남학생들이 구찌나 루이비통 등을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남학생들의 경우 특히 BMW나 아우디 같은 수입차를 좋아하는 브랜드로 꼽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 브랜드를 좋아한다고 답변한 학생은 5명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그 브랜드도 스포츠 용품 업체인 리닝 한 곳에 그쳤다.


중국의 경제 성장과 함께 중국인들의 명품 사랑도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거대한 국토 사이즈만큼이나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도 엄청난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의 명품 시장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언제쯤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는 각 조사기관별로 조금씩 상이하지만 향후 성장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중국사회과학원이 발간하는 상업백서는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가 전 세계 시장의 25%로 이미 일본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계명품협회는 중국이 2012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명품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디리요네(CLSA)는 중국이 2020년에 세계 최대 명품 시장으로 발돋움 할 것이며 2020년 전체 명품 시장 규모 5470억달러의 20%인 1010억달러가 중국 시장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올해 내놓은 보고서에서 2015년까지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가 전체 명품 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9년의 글로벌 경제 침체에도 중국의 명품 시장은 16%나 성장했다는 것이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가 크레디리요네의 예상보다 빠른 2015년에 전 세계의 20%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더했다.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연소득 30만위안(한화 5300만원) 이상의 상위층이 주요 명품 소비자이지만 연소득 10만위안(한화 1790만원)에서 20만위안(한화 3580만원) 사이의 상위 중산층의 명품 소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상위 중산층의 인구는 현재 1300만명 정도이며 2015년에는 이들의 숫자가 7600만가구로 증가, 중국 전체 명품 시장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명품 소비자의 45%가 35세 미만, 73%가 45세 미만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젊다는 점도 향후 중국 명품 시장의 성장을 밝게 보는 이유다.


명품을 사랑하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과시형이거나 혹은 자국 제품에 대한 불신으로 명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시계, 의류, 가방, 신발 등 여러 종류의 명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명품족들이 최근 브랜드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아보는 덜 알려진 명품으로 선회하는 반면 중국의 명품족들은 루이비통이나 구찌의 로고가 크게 박히거나 두드러지게 나타난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다. 덕택에 마치 인간 간판처럼 온몸에 각기 다른 명품 브랜드를 걸친 중국 사업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자국 제품에 대한 불신으로 조금 더 비싸더라도 외제, 특히 명품을 사겠다는 사람들도 명품족에 편승한다. 많은 명품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메이드인 차이나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명 회사의 검수를 거친 만큼 자국 제품보다는 믿을 수 있고 튼튼할 것이라는 신뢰가 명품 소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명품에 대한 관세가 높아서 해외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중국 명품족이 많다. 해외 구매 비율이 중국 자국 내에서보다 4배가량 높다. 연휴 기간 동안 해외로 여행하는 중국인들의 필수 구매 품목으로 명품이 항상 포함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미국으로 여행하는 중국인들은 반드시 명품 아울렛을 거쳐 간다. 미국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코치 브랜드의 가방이 640위안에서 1920위안 선인 반면 베이징에서는 같은 제품군이 2000위안에서 5000위안까지 서너 배 이상 비싸기 때문이다.


중국 명품 시장이 커지면서 이들 소비자를 향한 명품 업체들의 손길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업체인 육스(yoox.com)는 아예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명품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 인터넷에 능숙한 젊은 중국 명품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중국 소비자를 겨냥해서 특별히 디자인한 상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행운을 가져온다고 좋아하는 숫자 8을 특별히 크게 만들어서 두드러지게 한 시계나 운전기사를 두고 뒷자리에 앉는 중국 부자들을 겨냥한 뒷좌석이 넓은 승용차 등이 그 예다.


한편 중국 정부는 명품에 대한 소비가 급속히 늘면서 해외에서의 소비를 줄이고 국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명품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 자체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 브랜드들
세계 3위 PC업체 ‘레노보’를 아시나요


레노보는 중국 최대 컴퓨터(PC) 제조업체로 중국 기업 중 가장 글로벌화에 성공한 사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세계 4위의 PC제조업체이기도 한 레노보는 최근 시장조사에서 대만의 에이서를 누르고 세계 3위로 연내에 올라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레노보는 전 세계 컴퓨터 시장의 약 1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때 세계 유명PC업체의 판매업체에 불과했던 레노보가 세계적인 PC제조업체로 성장한 것에는 과감한 인수합병(M&A)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씽크패드로 유명한 IBM의 PC부문 인수 시 레노보는 각종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 뱀이 코끼리를 집어삼키려는 격이라는 시선에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인수한다는 지적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레노보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2억5000만달러를 지불하고 IBM의 PC사업을 인수한 레노보는 그러나 한동안 적자에 시달리기도 했다.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넘긴 레노보는 중국 태생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독일 PC업체 메디언 지분 37%를 인수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함에 따라 HP, 델에 이어 세계 3위 업체가 되는 것에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다.


그러나 애플이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어 레노보가 고향인 중국에서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하고 있다.



중국 중산층의 과시욕 명품 소비욕구 대폭발

한민정 상하이 통신원 mchan@naver.com
지난해 9월부터 중국 상하이 동화대학교 래플즈 칼리지 경영학과에서 국제경영, 기업커뮤니케이션 등을 가르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10여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이화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믹 리뷰 조영훈 기자 dubb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