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11월20일 제2회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은 신용문제의 예방 및 악화를 방지하고 신용문제 해결을 통해 부채문제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상담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지난해 9월12일 도입됐다.
제2회 시험은 민간자격시험으로 2013년 국가공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원서접수 및 수험교재 등에 관한 사항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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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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