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노삼성, 고객 50명에게 F1 관람권 쏜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은 추석을 맞아 지점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과 갤럭시 탭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204개 지점에 차량 견적 상담 후 비치된 응모권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을 50명(1인 2매)에게, 갤럭시탭 와이파이 모델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을 장착해 300명에게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