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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거침없이 하이킥' 속 갓난아기 준이의 훌쩍 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최근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준이(본명 고채민, 5)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6~2007년 방영됐던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의 아들로 출연했을 당시의 채민 군의 모습과 그의 최근 모습이 나란히 게재돼 있다.
당시 똘똘한 눈망울과 귀여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채민 군은 여전히 똘똘한 인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채민 군의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였는데 정말 많이 컸다" " 여전히 귀엽다" "방송에 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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