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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4-PLUS의 컬러 콘서트 열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8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8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코리아나매니지먼트 주관으로 ‘타악그룹 4-PLUS의 컬러 콘서트’라는 주제로 '오감만족!! 영등포아트홀 11시 콘서트'를 연다.


이번 타악그룹 4PLUS는 서울음대 최경환 교수를 주축으로 서울대 타악기 전공 출신들이 1994년 창단한 전문 타악앙상블로 마림바ㆍ 드럼ㆍ 비비라폰 등 각종 타악기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출연 아티스트들은 국내 정상의 위치에서 각 분야의 예술적 감흥을 전달하는 이들로 평소 만나기 쉽지 않은 예술가들을 무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점은 이번 '오감만족!! 영등포아트홀 11시 콘서트' 만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타악그룹 4-PLUS의 컬러 콘서트 열려 연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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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품격 예술공연을 은은한 원두의 커피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잌을 함께 하며 감상 할 수 있어서 진정한 오감만족 콘서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 날 공연의 입장권은 1만 원(문화마니아 7000원, 아동 5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옥션티켓, G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고, 현장예매는 인터넷 판매 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영등포아트홀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2670-312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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