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에버랜드가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53일간 열릴 '해피 할로윈 & 호러 나이트'를 앞두고 5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도심 속 호러(Horror) 스퀘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좀비, 구미호 등 동서양 유령 캐릭터 배우들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9.05 13:3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에버랜드가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53일간 열릴 '해피 할로윈 & 호러 나이트'를 앞두고 5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도심 속 호러(Horror) 스퀘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좀비, 구미호 등 동서양 유령 캐릭터 배우들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