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극한으로 치닫는 유럽 부채 위기, 유로화로 번지나?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유럽의 부채 위기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그리스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등과의 구제금융 논의를 잠정중단하면서 시장에서는 공식적인 디폴트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긴축재정안에서 철회에 대해 ECB가 경고하고 나선데다, 유럽계 은행들의 자금줄이 완전히 봉쇄되어 ECB의 대규모 은행자금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으로 간주되던 스위스 중앙은행과 UBS에서도 미국 연방은행으로부터 긴급 달러 자금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돼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유럽의 대형은행인 ABM 암로의 CEO가 유로화 해체 위기를 거론, 유로존의 부채 위기가 유럽의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경제전문방송 CNBC는 4일(현지 시각) IMF의 고위관료가 ”그리스가 내년 3월, 빠르면 올해 안에 디폴트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또 블룸버그 통신은 같은 날 ”그리스가 ECB등과의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협의를 잠정 중단했다“면서 “그리스 정부가 구제금융의 전제조건으로 약속한 재정적자 감축 및 민영화에 대한 스케줄을 지키지 못해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파이낸셜타임즈는 그리스의 레스토랑 주인 등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안에 따른 증세에 반발, 세금 납부 거부운동에 나서는 등 그리스 정부의 긴축재정안이 실현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3일 유럽시장에서 그리스 국채 1년물의 수익률이 63%를 기록하는 등 그리스의 디폴트 선언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핀란드가 그리스 구제금융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담보 설정 요구에 대해 아무런 합의도 보지 못했으며 IMF는 그리스 국채에 대한 담보설정 요구를 반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같은 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가 기존의 긴축재정안에서 후퇴, 2013년까지의 균형재정 달성 약속이 이행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ECB가 “이탈리아 국채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또 로이터통신은 이탈리아가 스페인이 국채를 발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단기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제2금융권에서 자금을 충당하는데 ECB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이 두나라의 부채 규모는 ECB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것이라면서, 크레딧아그레콜의 이자율 전략가인 피터 챠트웰의 말을 인용 “ECB는 어쩔 수 없이 시장에 남아 (계속 지원할) 수밖에 없다”면서 “ECB가 떠나면 유동성 ‘사건’이 벌어질 것이며, 감당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지난 4일 독일의 지방선거에서 그리스 구제금융안을 의제로 들고 나온 메르켈 총리의 기민당과 자유당 연정이 참패하면서 지난 7월의 유로존 정상회담에서 결의된 유럽재정안정기금과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자체가 불투명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연방의회의 그리스 지원안 통과가 어려워진 것으로 이 통신은 보도했다. 독일은 오는 7일 연방 국사재판소(헌법재판소)에서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한 헌법심판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유럽의 부채 위기가 악화되자,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들이 유럽은행에 대한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자로 보도했다. 이들 외신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의 MMF는 유럽은행들에 대한 단기 자금창구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 7월 이후 자금을 유럽에서 빼서 북유럽과 캐나다, 일본 등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금융전문 온라인 사이트인 ‘크레딧라이트다운’은 지난 한달동안의 유럽계 은행들의 스프레드를 분석하면서 “유럽은행의 돈줄이 사실상 말랐다”고 지적하고 “특히 미국 머니마켓펀들들이 유럽계 은행들에 대한 위험 노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유럽계 은행들의 자금 이탈도 계속돼 지난 8개월 동안 약 5천억 달러가 유럽에서 미국 내 은행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로화의 유지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CNBC는 보도했다. 이탈리아의 인테사 상파올로 은행의 CEO인 코라도 파세라는 “유로화는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다만 우리가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이라고 단서를 붙였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3일 독일의 쇼이블 재무장관이 유럽 부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통화정책 권한을 강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유럽연합 조약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AD

그러나 그동안 유력한 대안으로 간주된 유로본드(공동채권)에 대해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가 쐐기를 박고 나와 사실상 논의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무산될 위험에 처한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의 모리츠 크래머는 3일 “유로존의 공동 채권(유로본드) 거기에 참여한 국가들 가운데 가장 신용도가 취약한 국가의 등급으로 매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크래머는 “만일 독일이 27%를 보증하고 그리스가 2%를 보증한 공동 채권을 발행한다면 그 채권의 신용등급은 CC, 즉 그리스의 등급을 매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럽의 대형 은행인 ABM 암로의 CEO는 4일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은행들이 자금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위기가 유로화에 대한 안전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만일 유로화가 붕괴된다면 그때는 지난 1930년대 대공황은 마치 애들 장난처럼 사소해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처럼 그리스, 이탈리아등의 부채 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충격파가 시장에 전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공순 기자 cpe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