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형설라이프 출판사와 함께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 도서를 기획, 발간했다.
기아차는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와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운전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책 발간을 기획했다. 이 책에는 교통안전 수칙, 자동차의 역사와 구성, 간단한 자동차 정비 상식 등 차량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특히 모닝, K5, K7 등 기아차의 인기차종도 등장시켜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K5 하이브리드 등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나 스마트키,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자동차 신기술에 대해서도 만화, 그림, 사진 등을 통해 쉽고 자세히 소개했다.
지난 10일부터 전국 서점 및 인터넷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책값은 1만2000원.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