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신평, 키움證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로 신규 평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키움증권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온라인 위탁영업에 특화된 증권사로서 굳건한 입지 확보 ▲우수한 시장지위 유지로 꾸준한 수익 창출 ▲유상증자 및 지속적인 이익 실현을 통한 재무안정성 개선 ▲위탁영업 위주의 사업구조로 위험 대비 재무완충력 우수 ▲자금조달 및 운용자산의 특성상 낮은 유동성위험 등을 꼽았다.


한편 키움증권은 2004년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2009년 8월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됐다. 키움증권은 다우기술그룹 계열의 증권사로 최대주주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관련 솔루션의 개발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다우기술이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8% 내외로 경영권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