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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불참한 <스파이 명월> 촬영장, 현재 다른 분량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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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불참한 <스파이 명월> 촬영장, 현재 다른 분량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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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KBS <스파이 명월> 촬영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다른 출연자 관계자는 <10 아시아>와의 통화에서 “한예슬 씨가 아직 현장에 돌아오지 않아 일단 한예슬 씨 없는 분량을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은 드라마 방향을 두고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당장 내일(15일) 방송 분량을 찍고 있어 사실 급한 상황이다”라며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에서 한류스타 강우(에릭)를 처단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북한 스파이 한명월 역을 맡고 있다. 총 18회로 기획된 <스파이 명월>은 오는 15일 11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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