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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낙농농가와 우유업체 간의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우유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한 대형마트에 제품 부족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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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8.10 18:09
수정2011.08.12 06:44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낙농농가와 우유업체 간의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우유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한 대형마트에 제품 부족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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