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내 방송장비산업 평균 7% 성장··2018년 3.5조원 전망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경부, 국내 방송장비산업 실태조사 발표

국내 방송장비산업 평균 7% 성장··2018년 3.5조원 전망
AD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내 방송장비 산업이 연평균 7% 성정해 2018년에는 3조여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식경제부는 4일 ETRI,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를 통해 국내 방송장비산업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시장은 디지털 전환, 신규 방송사업자 선정 등으로 연평균 7%씩 성장해 2018년에는 방송장비산업 규모가 3조45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시장은 방송의 디지털 전환 및 3DTV, UHDTV 등 신규방송의 출현 등에 따라 연평균 6.7%씩 성장해 2018년에 558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규 종편시장의 경우, 2015년까지 종편사업자(4개)가 약 3000억원, 보도채널(1개)이 약 250억원을 방송장비에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계의 상황을 살펴보면, 국내 방송장비 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36억7000만원이며,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이 전체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품목의 매출액은 내수가 3351억원, 수출이 1300억원으로 수출비중은 27.9%며,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집계됐다.


방송장비 업체에서 근무하는 평균 종업원 수는 19.3명으로, 부문별 종업원 비중은 연구개발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다.


제조업체가 인식하는 자사 제품의 품질수준은 100점 만점에 83.7점으로 조사됐다.


국산화율은 방송사의 경우 1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비방송사는 25% 수준인 것으로 추정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방송사는 수신장비, 송신장비, 송출장비, 제작장비 순으로 국산화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비방송사는 조명 등 기타 장비, 음향장비, 영상장비 순으로 국산화율이 높게 나타났다.


AD

이에 정부는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R&D에서 인프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계가 기술경쟁력 부족, 마케팅 능력 및 브랜드 인지도 취약 등으로 세계시장 진출에는 한계가 있지만 방송의 디지털 전환, 방통윱합에 따른 신규 서비스의 출현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