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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가 tvN <쇼쇼쇼>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쇼쇼쇼>에서 지현우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부른다. 그룹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지현우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했다고. 이 외에도 천상지희의 유닛 다나 & 선데이가 f(x)의 엠버와 함께 무대를 꾸미고, DJ. DOC의 데뷔 초 앨범을 제작한 DJ처리(신철)와 DJ. DOC가 15년 만에 한 자리에서 노래한다. 그리고 가수 김경호, 플라워의 고유진이 영국의 록밴드 퀸의 결성 40주년을 맞아 헌정무대를 선보인다. <쇼쇼쇼>는 노래와 댄스, 개그 무대를 합친 새로운 형식의 쇼다.
사진제공.tvN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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